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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출방 입니다. 오늘은 대출사기 관련 두번째 포스팅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하는 대출사기유형 및 사례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실제 이런 상황이 오게되면 피해를 입지 않는다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이들의 현란한 말솜씨에 빠져들어 간혹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주제가 좋은 의미의 내용을 담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알아서 손해보는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유형들을 살펴보신다면 조금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라도 지난 대출사기 사례 관련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글로 대체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함께 읽어 본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최근들어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혼자 사는 독거 노인 등을 대상으로 가짜 금융감독원 신분증을 이용해 마치 금융감독원 직원인것처럼행동하면서 돈을 가로채는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중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포스팅을 읽고 난 후, 가볍게 안부를 묻는 전화를 드리면서 모르실 수 있으니 한번쯤 말씀해 주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고전적인 수법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을 위해 금감원, 경찰청 등 정부 당국의 단속이 강화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예방활동이 강화되자 나이가 많은 계층을 타겟으로 바꾼 고전적인 수법들이 다시 서앵하고 있어 금융감독원에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금감원에서 밝힌 몇가지 사례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출사기사례1.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가짜 금융감독원 직원 신분증을 보여주고 "계좌 정보가 노출되어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뒤, 예금을 현금으로 찾아 집으로 가져오도록 하여 가로챈 사건이 있었습니다. 내용만 봐서는 너무나 뻔한 수법 이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이번달인 3월에만 6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금액은 무려 2억 6천 5백만원 정도가 됩니다.



대출사기사례2.


"해외접속 결제시도 IP 로그인 수집으로 고객정보 유출이 추정되어 금융 안전을 위해 본인 인증번호를입력하여 한다는 내용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를 대량 발송하는 수법 입니다. 얼마전까지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한 프로그램과 매우 흡사한 방식 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전화와 문자 메세지의 차이 정도 입니다.


3월 5일 41건, 3월6일 57건, 3월 9일 141건의 신고접수가 금감원에 접수되었습니다. 정말 고전적인 '한놈만 걸려라' 방식 입니다. 잠시 예전 이야기를 잠시 드리자면 3년전 쯤 고객 한분이 급하게 전화가 와서 상담을 부탁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1,000만원 정도가 필요한데 모 캐피탈에서 대출이 가능하다며 문자메세지가 와서 전화를 했고 지금 보증금 명목으로 350만원을 입금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면서 승인 처리를 해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누가 봐도 대출사기유형에 속하는 상황이라 당장 입금해준 계좌를 지급정지후 경찰서에 신고를 하라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금융사기관련 피해는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비록 내가 아니라 하더라도 주변인중 누군가는 이들의 덫에 걸려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포스팅을 보셨다면 반드시 알아두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및 공공기관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안전조치를 이유로 예금을 현금으로 찾아 맡기도록 하거나 물품보관함 등에 넣어 두도록 요청하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개인정보에 민감한 시기에 사전 동의 없이 절대로 개인정보와 관련된 질문은 하지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금융감독원, 경찰, 검찰 등 정부 기관의 직원이라고 말하며 개인 및 금융정보에 관한 안전 조치를 이유로 "예금을 현금으로 찾아와라", "통장의 비밀번호를 말해달라" "특정 계좌로 송금을 해라" 고 한다면 100% 대출사기 및 금융사기에 해당하는 보이스피싱 사기조직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금융감독원(1332)나 경찰서(112)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대출사기임을 인지했다면 최소 2시간 이내에 관할 부서에 신고를 해야 조금이나마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포스팅은 다음번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정부의 기관이나 공공기관 은행 및 금융감독원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개인정보를 전화나 문자메세지로 묻지 않는다는 사실 입니다.   

Posted by 대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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