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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모바일 소액대출 부결이 되는 이유 및 상환방법에 대해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뱅크가 출범후 2개월이 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자료를 살펴보면 카카오뱅크를 통해 대출을 받은 이용자의 50% 이상이 50만원 부터 300만원 한도로 지원되는 소액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인 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많은 분들이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카카오뱅크의 전체 취급실적의 7%도 채 되지 않는 금액만이 비상금대출로 실행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고 신용등급에 해당 하는 1~3등급의 경우 최고 1억 5천만원까지 이용이 가능한데 이 상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처음 출범시 중간 등급에 해당 되는 신용등급의 서민들이 중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끔 운영될 계획이라는것과 달리 비상금대출로 이용자들의 구색만 맞추고 있다는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은 연이율 3.44%~15% 이내에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최대 이용 할 수 있는 한도 금액은 300만원 입니다. 출범 초기만 하더라도 이용자가 몰려 상담원과 연결이 지연되어 먹통이 되어 자연 부결 되거나 거절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초반과 같은 극심한 몰림 현상은 줄어든 상황 입니다.


카카오뱅크 대출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은 신용등급 1~7등급 까지라고 하지만 실제 승인된 금액을 보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 집니다. 


1~2등급에 해당하는 초 우량 신용등급이 전체의 64%, 3~4등급이 26%, 5~6등급이 9%, 7등급 이하는 1% 정도만 승인이 되었다는 자료가 보고 되었습니다.


바꿔말하면 신용등급이 5등급 이하인 경우 100명이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을 신청했을 때 10명 정도만 승인이 되고 90명은 부결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1금융권인 은행대출보다 오히려 규제가 까다롭게 느껴 집니다.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4~5등급에 해당 하는 분들중 소득이 많지 않아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 개설이 어려운 이들의 경우 마이너스통장 발급의 기회가 있다고 하지만 300만원의 한도는 개설의 의미가 미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마이너스통장 이라는 개념 자체가 1원도 사용하지 않더라도 개설된 금액만큼 은행연합회의 부채에 기재가 됩니다. 


카카오뱅크 역시 이런 자료가 발표된 이후, 중간 등급에 해당하는 신용자를 위한 상품 및 승인률과 관련된 부분들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차 후 이용 실적이 나오지 않아 결과는 몇달 후에나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 누가 이용 하면 좋을까?


평소 대출 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이나 신용등급 1~5등급에 해당하면서 2금융권 이하의 부채가 없는 분들. 또는 과거 20% 이상의 대부업체에서 신용카드 소지자대출 등 모바일 소액대출 금액이 300만원 이내로 사용하고 있다면 대환을 하는 용도로 활용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6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및 타 금융기관에 두개 이상의 부채가 있다면 부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굳이 신청을 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 됩니다. 이는 차후 규정이 개선되면 다시 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상환방법은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이되고 있기 때문에 이용 금액만큼의 이자를 갚아 나가면 됩니다. 5%의 이자율로 300만원을 대출했을 경우 월 상환 이자는 12500원 입니다.

Posted by 대출방